2022년~23년 일간 반도체 기사

22년 11월 1일 반도체 기사

meteor_88 2023. 1. 14. 18:31

현실화된 반도체 겨울…10 D램값 22% 급락 

-반도체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주요 메모리 반도체인 D램의 고정거래 가격이 10월에만 22% 급락했다.

-전반적인 수요 침체 속에 3분기부터 D 업체들 재고가 늘었다고 한다.

                 - 세계적 경기 침체 징후와 함께 정보기술 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줄었기 때문이다.

                 - 같은 추세하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서 치킨 게임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킨게임… D램값 폭락에도 투자 줄인다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폭이 원가 절감 폭을 추월하며 점차 팔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 상황이자 여러 주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일제히 투자 축소와 감산을 선언했다.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인 삼성전자는 지속된 투자 지속과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경쟁사들과 달리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흑자 구조를 유지하며 버틸 있기 때문이다.

                 - 불황기에 경쟁사와 점유율 격차를 벌려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면 수익을 내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경쟁사를 죽이는 치킨게임이라는 입장도 있지만 삼성전자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TSMC 왕좌 뺏기고, 반도체법 치이고… “체질 바꿔야

-우리나라가 반도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매출 1위는 대만의 TSMC였다.

           -삼성전자와 인텔을 모두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더이상은 메모리 반도체 만으로는 반도체 산업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 기업들도 파운드리 산업에서 맹추격 중인데 TSMC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율 과 고객사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까지 균형있는 생태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

 

韓반도체에 먹구름, 지원법 더는 방치 된다 

-오는 4일이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법이 발의된지 3개월이된다.

                       -지난 8 법안이 나왔을 국익차원에서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지만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이다.

-법안이 발의 된지 한달이 넘은 9 19일에서야 한번 논의된 것이 다이다

-국회가 손을 놓은 사이 반도체 산업에는 먹구름이 더욱더 짙어지고 있다

-국회 관계자는 반도체강화법을 놓고 야당 일각에서는 대기업과 수도권 혜택 법안이라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법안 심사가 밀리면서 처리가 늦어진다고 했다.

 

SKC 앱솔릭스, 조지아 코빙턴에 반도체 공장 짓는다

SKC 앱솔릭스가 오늘 오전 10시 코빙턴에 짓는 반도체 생산 공장 착공식을 갖는다.

               -앱솔릭스 사에 따르면 공장은 일자리 400개 이상 창출할 것이고 세계 최초 반도체 패키지에 글래스 기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조될 예정이라한다

                      -이 기술은 조지아텍솨 협력하여 개발되었고 더 효율적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SKC 측에 따르면 이 공장 건설에 약 4 73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한다.

 

AMD, PC 수요 부진에도 데이터센터 사업에 느다란 희망

-1일 오후 실적 발표가 예정된 반도체 업체 AMD의 데이터센터 사업에 분석다들의 관심이 쏠린다.

               -서스케한나의 분석사 크리스토퍼 롤랜드는 PC 시장 둔화는 잘 알려져 있지만 데이터센터 규모는 알 수 없다 면서도 거시 둔화를 고혀 할 때 기업 및 대규모 설비 투자는 계속 둔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인텔이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경쟁 압력을 인정하는 가운데 AMD가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AMDPC용 반도체 판매 감소를 극복하려먼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을 계속 가져와야 한다고 한다.

 

Talks focus on improving Sino-US ties

-올해 미국 의원들의 도발적인 대만 방문과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을 겨냥한 적대적 움직임으로 양국간의 긴장이 고조됐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왕 부장은 양국 관계를 안정적 발전 궤도롤 되돌리는 것은 공동에 이익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널리 퍼진 기대를 충족시킬 것 이라고 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을 억제하고 억압하는 것을 중단해야 하고 반도체 수축 금지 조치 같은 금지는 자유 무역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며 중국의 권익을 심각하게 손상시키며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쑤샤오후이 중국국제문제연구소 미국학부 부소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고려할 때 어떤 나라도 중국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없다고 했고 중국은 여전히 앞서 나가고 있다고 했다.

 

Western media disregard Washington's belligerence

-찬와이강은 출판사들이 미국의 적대감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 언론이 뻔뻔한 거짓말을 퍼뜨렸다 주장중이다.

                      -이코노미스트지의 사설은 중국이 더 고립되고 내향적이며 훨씬더 호전적인 민족주의자가 될 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파이낸셜 타임즈는 중국 최고 지도부의 대대적인 개각이 대만에 대한 더 강력한 군사력 증강과 더 강한 주장을 수반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는 바아든 행정부와 서방 언론 모두 중국에 대해 편견적이고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비판했다.

           -또한 그는 더 호전적이고 무모한 것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중국에 대한 봉쇄 전략은 분명히 미국에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중국의 반도체 부문을 질식사카기 위해 더 많은 경쟁을 할수록 미국은 동맹국들을 참여시키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했다.